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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조수미&13인 앙상블 협연 ... 제주도민만 관람 가능

 

다음달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시는 조수미 초청 공연을 다음달 15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휘자 카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세계 5대 오페라극장 주연, 국제 6개 콩쿠르 석권, 황금기러기상(최고의 소프라노), 클래식부문 그래미상, 비 이탈리아인으론 유일하게 국제 푸치니상을 수상하며 30년 넘게 세계 최고 프리마돈나의 자리를 지켜왔다.

 

또 2018년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공식주제가 ‘Here as ONE’을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인 바 있다.

 

13인의 빈 필하모닉 연주자로 구성된 필하모닉앙상블과 함께 흥겨운 왈츠와 폴카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1층 10만원, 2층 7만원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권을 예매(1인 2매 가능)할 수 있다.

 

도민들을 위한 공연으로 제주도민만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당일 입장 시에도 도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확인할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객석 10% 이내)은 신분증과 해당하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매표소로 방문시 무료로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현장예매(객석 40%)를 원하는 관람객은 도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관람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증빙서를 지참해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온라인예매(객석 50%)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 서귀포시 E-티켓(eticket.seogwipo.go.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제주도 여행과 연계해 조수미 공연을 보고자 하는 문의가 많다"면서 “전국 6개 도시에서 공연되는 만큼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은 제주도민들에게 양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행정지원팀(064-760-336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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