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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이어 '카세어링'으로 이용차량 확대 ... "미래도시 선점한다"

 

 

‘전기차 홍보대사’를 자처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현재 타고 있는 관용 전기차 외에 관용 전기차 차종을 더 확대했다. 기아차의 쏘울에 이어 르노삼성 SM3 Z.E.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EV다.

 

2년 전인 8월 중순 전국 자치단체장중 처음으로 전기차를 관용차로 이용하기 시작한 데 이은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이다.

 

원 지사는 그동안 쏘울EV를 관용차로 이용하며 “매연과 소음이 없는 등 승차감과 정숙성이 뛰어나 전기차로 이동하는 동안 각종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시급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전기차 홍보’에 열을 올렸다.

 

7일부터는 공용차량 카 셰어링 시스템(전기차)을 활용한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한다. 이번에는 아이오닉 EV를 사용하게 된다.

 

 

 

2014년 8월 15일부터 올해 8월 30일까지 2년간 관용차량 쏘울EV가 주행한 거리는 총 4만6520km. 8489kWh의 전기에너지가 사용돼 연료비는 125만700원이 들었다.

 

기존 내연기관 관용차량을 이용했을 때 연료비 888만3000원 대비 762만6000원을 절감했다.

 

또 4만6520km 주행에 따라 이산화탄소는 7.5톤, 대기오염물질은 30kg 각각 저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소나무 54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맞먹는다.

 

원 지사는 전기차를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와 에너지 융복합 산업 발전 등 미래도시를 선점하고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로 청정제주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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