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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추천위, 2번째 '적격자 없음' ... 원장 공석 장기화 우려

 

제주테크노파크(TP)가 새 원장감을 고르지 못해 난항이다. 두 번의 공모에도 적격자를 찾지 못해 좌불안석이다.

 

이달 말로 현 원장이 퇴임하게 돼 업무공백 사태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제주지역 IT·BT·CT 산업의 중추역이란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다.

 

제주TP는 지난 1일 마감한 원장 재공모에 접수한 3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9일 원장추천위원회 면접심사를 벌였다.

 

하지만 지난 1차 공모 때와 마찬가지로 ‘적격자 없음’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접심사에서도 지난 1차 공모 때와 마찬가지로 3명 응모자 중 1명이 불출석하고, 2명만이 면접심사를 거쳤다.

 

이번 원장 재공모엔 제주개발공사 상임이사를 거친 인사와 도내 모 카지노업체 임원, 전 제주도 고위공직자 출신 등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모자의 면면이 알려지면서 제주도정 내·외부는 물론 제주TP 안에서도 “사실상 적격성이 없어 재공모가 불가피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현재의 일정대로라면 현 김일환 원장의 퇴임하는 이달 말까지 신임 원장 임용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 부원장격인 정책기획단장의 ‘직무대행’ 체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칫 장기간 원장 공석 사태로 그동안 주력해온 지역산업 고도화와 향토자원 고부가가치화 등 정책추진에 난항이 우려되고 있다.

 

임명권자인 원희룡 도정 측은 이 때문에 주요 인사 등을 통해 신임 원장감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 김일환 원장은 이달 말 퇴임, 9월 제주대 교수직으로 복귀한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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