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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자정~오전 5시로 시간대 축소 ... "교통지체 보다 사고예방 먼저"

 

제주행 인구폭증에 더불어 차량마저 폭증하면서 도심지 교차로 점멸신호등 운영시간대도 바뀐다. 교통지체 현상보다는 사고위험이 오히려 증가, 점멸신호등 시간대를 줄였다.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강석찬)은 야간 교통사고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교차로의 교통신호기 점멸운영 시간을 최소화 하기로 하고 운영시간을 전면 재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치경찰은 도내 747개소 교차로 중 24시간 신호운영 교차로 139개소를 제외한 608개소 교차로의 교통신호기 점멸시간을 현재 밤11시~오전 6시에서 한시간씩 줄여 자정인 밤 12시~오전 5시로 바꿨다.

 

운전자들의 혼란이 감소되고 자동차의 과속 예방과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도 자치경찰의 이 같은 조치는 심야시간대인 밤 11시∼새벽 2시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011년 471건에서 지난해 539건으로 14.9%의 증가율을 보인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1년 25만7154대에서 지난해 43만5015대로 5년 동안 69.2%가 증가하는 등 폭발적 증가추세다.

 

그만큼 교통사고도 해마다 증가추세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도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488건으로, 전년 4302건에 비해 4.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단은 이달 25일부터 한달간에 걸쳐 번영로 등 교통사고가 많은 지점부터 점멸등 경보시스템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 아울러 지방경찰청, 3개 경찰서와 협의, 신호·과속 등의 단속용 감시카메라를 대폭 증설한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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