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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두 명품횟집거리, 50주년 잔치 ... 22~24일 탑동광장서

 

 

반세기를 이어온 제주활어회의 명가들이 잔치판을 연다. 50주년 제주 회맛의 진수를 선사하고 자축도 겸하기 위해서다.

 

제주시 서부두 명품 횟집거리 번영회(회장 현창훈)가 주관하는 행사다.

 

22일부터 24일까지 매일 낮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제주항 인근 서부두 앞 탑동광장에서 열린다.

 

서부두 횟집거리는 제주에 최초로 활어회문화를 만들어낸 원조다. 제주의 해상관문인 제주항 인근 서부두에 들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1960년대 중반 야외 좌판대로 활어회 장사를 시작한 게 시초다.

 

이어 1969년 용궁미락이 야외좌판이 아닌 제대로 된 음식점을 내고 영업허가를 받았고, 이듬해부터 우후죽순 횟집이 문을 열었다. 현재 해진횟집 대표인 이우림씨가 45년간 서부두 횟집거리를 지키고 있고, 소라횟집(대표 한석광)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1998년 16개 업소가 모여 서부두 상가 번영회를 만들었고, 2008년에는 ‘서부두 명품횟집거리’란 아예 간판을 내걸었다. 제주에서 음식 특화거리가 지정된 건 이곳이 처음이다. 지금은 18개 업소가 성업중이다.

 

횟집거리 상인들은 2012년부터 분기별로 독거노인을 초청, 식사대접도 하고 있다.

 

이번 잔치 한마당 역시 도민사랑에 대한 보답의 행사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와 무료급식 행사에 쓰일 예정.

 

잔치한마당에선 활어회 3만원, 낙지 2만원, 멍게 2만원, 소라구이 2만원을 받는다. 주류는 소주·맥주·막걸리 모두 3000원이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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