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경덕 추자면 도서지역 특보는 추자면 대서리 출신이다. 제주관광대를 나와 추자도에 거주하면서 감사위원회 도민감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추자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전직 제주시연합청년회 이사를 지낸 바 있다.
한편 올해부터 도서특보의 지위를 6급 상당에서 5급 상당으로 직급을 상향했다.
도 장문봉 인사담당은 “지역 대표성을 갖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도서특보의 지위향상과 근무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소외되기 쉬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누리=김ㅇ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