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서남북농장 입구에서 ‘2013년 한우공동브랜드 명인’ 현판식이 열렸다.
이인택씨는 169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2008년 보들결 제주한우 공동브랜드사업 출범 초창기부터 참여하고 있다.
그는 브랜드 사양관리 프로그램 준수, 조사료 자가생산을 통한 경영비 절감과 전용사료 전이용, 2013년 HACCP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통한 1등급 출현율 92%이상의 실적을 보이며 품질균일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우공동브랜드 명인상은 2009년에 처음 제정된 이후 올해 5회째다.
명인으로 선정된 농가에게는 농장 정문부착 ‘한우공동브랜드 명인(名人)인증’ 현판 수여와 함께 ‘한우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