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문화원은 지난 21일 제주도내 마애명과 옛 비를 답사하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제주문화원 회원 및 60세 이상의 일반시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답사는 한학자 오문복 선생님의 해설로 진행됐다. 방선문을 출발해 용연, 오현단, 관덕정 및 목관아지, 산지천 등을 답사했다.
한편 제주문화원의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차례 진행된다.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별세 ... 향년 70세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제주출신 강기훈 교수 선출
고환율,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 李 정부 ‘3중고’ 서둘러 대처해야
현근택 변호사, 수원 제2부시장 사직 후 용인시장으로 방향전환
제주 감귤, ‘역동의 1970년대' ... 재배면적 확장·기술수요 폭발
'4.3 강경진압의 원흉' 박진경이 국가유공자? ... 제주사회, 반발 확산
봉우리어반스케치 동호회, 식품꾸러미 12세트 화북동에 기탁
제주 식음료 시장 52.2% 내·외국인 관광객이 소비 ... 선호도 최고는 '회'
내년부터 한라산 주차장 요금 최대 13배 인상 … 승용차 하루최대 1만3천원
제주여행의 새 트렌드는 '러닝' … 버킷리스트·크루·트레일러닝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