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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선 국회의원인 강창일(제주시 갑), 김우남(제주시 을), 김재윤(서귀포시) 의원과 초선인 장하나(비례대표) 의원이 서울 무대를 확고히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그 비중(?)도 인정받았다.

 

민주당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김한길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민생 정책개발 업무를 담당할 18개 분야별 상설특별위원회를 당규에 따라 구성하고, 그 위원장을 당대표와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

 

먼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국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는 김우남 의원도 농림수산식품 등 1차 산업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중앙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이번 상설특위위원장의 임기는 현 민주당 지도부의 임기와 같은 2년이다. 상설특위 세부 구성은 위원장의 추천에 따라 당대표가 임명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재윤 의원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당 교육연수원장을 맡게 됐다.

이에 앞서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20일 청년담당 부대표로써 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입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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