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간관광지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꼽혔다. 지난해 여름 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입구의 전경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http://www.jnuri.net/data/photos/20250312/art_17425202717921_ba338b.jpg)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간관광지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꼽혔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은 21일 티맵모빌리티 검색건수를 기준으로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제주지역 인기 야간관광지 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종합순위에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1위를 차지했고, 동문시장이 2위, 함덕해수욕장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리조트 제주와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이 각각 4위와 5위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역사관광 분야에서는 서귀포시 선덕사가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꼽혔다. 이어 제주민속촌, 관음사, 약천사, 관덕정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테마공원인 루나폴이 1위를 차지했고, 제주신화월드가 2위, 라온프라이빗타운과 제주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이 각각 3~5위를 기록했다.
체험관광 부문에서는 산방산탄산온천이 1위, 성이시돌목장이 2위, 오브레핫스프링앤스파가 3위에 올랐다. 제주마방목지와 명성목장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쇼핑 카테고리의 경우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동문시장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으며, 수목원길야시장이 3위, 한림매일시장이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5위에 머물렀다.
레저스포츠 분야에선 NH농협은행 제주수련원이 1위를 차지했고, 한라경찰수련원과 해양경찰수련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유명 골프장인 캐슬렉스제주GC와 사이프러스골프앤리조트는 각각 4위와 5위였다.
자연관광 분야에서는 성산일출봉(4위)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수욕장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함덕해수욕장이 가장 인기 있었고, 이호테우해변, 협재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이 각각 2, 3, 5위에 올랐다.
기타 카테고리에선 신창풍차해안도로가 1위를 기록했고 섭지코지, 새연교, 용두암,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의 상세한 내용은 한국관광데이터랩 홈페이지의 테마별 분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