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8.9℃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5.4℃
  • 흐림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4.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개장유골 화장 예약 확대 ... 화장 예약 절차 및 주의사항 확인 해야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개장해 납골당으로 모시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 양지공원이 특별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양지공원의 개장유골 화장 예약 가능 건수를 기존 하루 40구에서 80구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청명·한식일을 맞아 조상의 산소를 정비하거나 개장하는 풍습에 따른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다음 달 1일부터 개장유골 화장 예약 가능 기간도 기존 1개월에서 최대 2개월(당월 포함 다음 달 말일)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개장을 계획하는 유가족들은 보다 넉넉한 일정으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양지공원에서는 화장로 8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기는 개장유골 화장에 특화된 시설로 1기당 4구까지 동시에 화장이 가능하다. 지난 2020년 윤달이 있었을 당시에는 하루 최대 100구에 달하는 유해가 화장되기도 했다.

 

개장유골 화장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15774129.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약을 위해서는 사전에 개장신고(허가)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장신고 증명서에 기재된 발급기관, 신고번호, 관리번호를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화장 예약이 몰리는 만큼 개장유골의 형태, 화로 상태, 화장 시간대 등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유가족들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추천 반대
추천
1명
100%
반대
0명
0%

총 1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