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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응급의료지원단 출범 1주년 환자 이송·전원 강화 ... 서귀포의료원 옥상, 헬리포트 설치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가 제주에 배치된 지 2년여만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가 올해 상반기 내 준공된다고 13일 밝혔다. 닥터헬기 격납고는 면적 774.38㎡ 규모다.

 

제주 닥터헬기는 2022년 11월 29일 배치 때부터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중산간 초지에서 출동 대기하고 있다.

 

닥터헬기가 중산간에 대기하는 바람에 기상이 악화할 경우 이·착륙이 쉽지 않고 정비와 관리도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새로 제주공항에 격납고가 생기면 신속 출동과 정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제주 닥터헬기는 현재까지 모두 80여회에 걸쳐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의료원 옥상에도 헬기 착륙장인 헬리포트가 설치된다.

 

도는 닥터헬기 운영 등을 포함한 '제주응급의료지원단'을 지난해 출범해 중증응급환자 전용 병상 16개를 운영하고 중증응급질환 의료기관의 당직 의료인에 대한 예산 지원을 강화했다. 

 

또 제주응급의료지원단을 통해 중증도별 응급환자의 이송과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난 1년간 3959건의 병원 선정을 지원했고 의료취약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개원을 확대해왔다.

 

제주도는 이날 아스타호텔에서 제주응급의료지원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연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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