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병원이 이비인후과와 갑상선두경부외과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박기남 전문의(교수)를 새로 영입했다.
11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박기남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과 석사와 갑상선두경부외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쳤다. 최근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박 교수는 이달부터 제주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두경부외과와 갑상선 분야 진료를 맡고 있다.
박기남 교수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줄곧 타지에서 근무했지만 고향 제주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돌아왔다"며 "앞으로 갑상선·두경부외과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최선을 다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