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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6회 제주언론인상' 대상에 제주의소리 이승록 부국장, 김정호 부장, 김찬우 기자(신문·인터넷신문 부문)와 KBS제주 문준영·고아람 기자(방송·통신 부문)가 선정됐다.

 

이용길 제주언론인클럽 고문은 제주언론인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언론인클럽은 제주언론인상 심사위원회가 지난달 18일까지 접수된 후보자들의 출품작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부국장, 김정호 부장, 김찬우 기자는 기획취재물 ‘원도심에 가다’ 시리즈(14회)를 통해 지역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이들은 원도심의 현황과 미래를 고민하며 취재를 통해 행정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고 지역 상인들의 변화 움직임을 자극했다. 특히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린 입체적인 제안과 대안 제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S제주 문준영·고아람 기자는 ‘죽음의 바당’ 다큐멘터리 2부작을 통해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직접 물속에 들어가 현장을 확인하며, 지역적 문제를 전국적 이슈로 확대하는 데 노력했다. 해당 보도는 KBS 본사의 ‘시사 기획 창’을 통해 전국 방영됐다. 정부 대책 마련에도 기여하며 건강한 사회적 의제를 발굴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별상 수상자인 이용길 제주언론인클럽 고문은 1969년 제주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MBC제주와 제민일보 논설위원 등으로 활약했다.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제주산업정보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심사위원회는 그의 다방면에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 만장일치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는 윤정웅(전 제민일보 편집국장), 김건일(제주도 지방시대위원장), 김승범(전 연합뉴스 제주취재본부장), 강석보(변호사), 정용복(한국지역언론학회 부회장)씨가 맡았다.

 

시상은 오는 6일 오후 3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리는 ‘제주언론인클럽·제주연구원 제22회 정기 세미나’에서 이뤄진다.

 

제주언론인상은 2019년 처음 제정된 이래, 지역 언론의 고유한 특성과 저널리즘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 ‘신문·인터넷신문 부문’과 ‘방송·통신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언론인을 발굴·격려하고, 지역 저널리즘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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