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훈 로그인 렌터카 대표가 제주도렌터카조합 제14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제주도렌터카조합은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갖고 강동훈 로그인 렌터카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렌터카조합은 동명이인인 강동훈 현 이사장(한라산 렌터카 대표)의 임기가 오는 3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14대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입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후보자에는 2명이 지원했고, 강동훈 로그인 렌터카 대표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 하키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로그인 렌터카 대표와 제주도 체육회 이사, 제주시 민주평통 자문위원 부회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조합원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조합원사를 비롯한 비 조합원사, 영업소까지도 포함한 모든 렌터카 업체와 이용자인 고객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