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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일대 ... 교래리 마을주민 주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음달 3~5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숲길 일대에서 제주 지질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트레일 걷기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교래삼다수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지질트레일에는 교래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다음달 3일 오전 10시 30분 개막행사에서는 교래주민들로 구성된 색소폰연주단인 ‘교래색소폰 앙상블’과 교래분교 합창단, 도내에서 활동하는 여성 성악그룹인 ‘J:Breeze’, 피아니스트 ‘피노’ 등 삼다수 숲길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이 울려퍼진다.

 

지질트레일이 열리는 3일 동안 삼다수 숲길 일대 3개 코스를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에게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루 5회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삼다수 숲길 트레킹 코스인 2코스나 3코스 중 하나를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사진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사진 촬영, 생물권·지질공원 브랜드 상품 전시, 교래부녀회 먹거리장터, ‘고운소리’ 오카리나 공연, 제주민요 ‘두리질러’, ‘기타둥둥’ 보컬공연, ‘나르샤앙상블’ 등 삼다수 숲길 안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음식, 체험 등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동안 숲길 입구 순환버스를 교래리공원주차장, 교래리복지회관, 삼다수숲길 입구, 교래리 840, 숲애, 교래리소공원 주차장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해 탐방객들에게 삼다수 숲길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삼다수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도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행사”라며 “제주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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