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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사업자 측에서 건물까지 짓기로 해 바람직 ... 셔틀버스도 투입할 것"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함께 신설될 초등학교 부지가 사실상 확정됐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15일 열린 제42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에서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의 가칭 오등초 신설에 대한 질의에 "솔직히 위치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사업자 측에서 200억원을 투입해 토지를 매입하고 차액으로 건물을 짓기로 해 교육청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이 직접 학교를 지으려면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사업자가 하게 되면) 이를 건너뛰고 학교가 빨리 지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청과 협의가 잘 돼서 속도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도하지만 학교 위치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와 1.5km 떨어져 있고, 큰길도 2번이나 건너야 돼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교육감은 "(사업자 측이) 셔틀버스 운행을 얘기했다. 영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면서 "아이들이 각자 등교하는 것보다 안전해 스쿨버스 개념으로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사업은 제주시와 오등봉아트파크가 제주시 오등봉 일대 76만4863㎡ 부지에 8262억원을 투입해 공원시설과 지하 2층, 지상 15층, 1429세대 규모의 아파트 2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이 일대에 1400여 세대가 들어오게 되면 그만큼 늘어나는 초등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가칭 '오등초'가 언급됐다.

 

현재 월정사 옆인 제주시 오라이동 79번 일원 1만6528㎡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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