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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용객 59만5000명.전국 46곳 국립자연휴양림 중 1위 ... 주말 평균 2500명 방문

전국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이 지난해 산림청 소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6곳 중 이용객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절물휴양림 이용객은 59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33.8% 늘어났다. 수입액은 11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나 증가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600여명으로 주말에는 2500여명이 다녀갔다.

 

절물자연휴양림의 인기 요인으로는 ▲삼나무 숲 등 빼어난 경관 및 잘 정비된 숲길 ▲체험형 숙박시설과  넓은 주차장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설 등이 꼽혔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명품 국유자연휴양림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일부 노후된 데크 및 숙박시설을 개선 보완하고 각종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절물자연휴양림 ? = 제주시 봉개동 기생화산 분화구 아래 1997년 7월23일 개장했다. 300ha의 면적에 30∼45년생 삼나무가 주종을 이룬다. 인공림 200ha 자연림 100ha으로 이뤄졌다. 주 수종인 삼나무는 60년대 중반부터 이 지역의 잡목을 제거하고 식재한 것이다. 

 

휴양림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주종인 삼나무 이외에 소나무, 올벚나무, 산뽕나무 등의 나무와 더덕, 드릅 등의 나물종류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큰오색딱따구리, 까마귀, 휘파람새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새벽과 저녁 무렵에 노루가 풀을 뜯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생화산인 절물오름은 해발 697m로, 정상까지는 1시간 정도로 왕복이 가능하다. 절물오름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말발굽형 분화구를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이, 북쪽으로는 제주시가 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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