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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01년부터 제2도시우회도로 사업 추진 ... 총연장 11.5㎞, 폭 35m 도로

 

제주시 동서지역을 가로지르는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가 20여년 만에 완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시는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 미개통 구간(번영로~삼화지구)이 내년 1월에 완전히 개통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공사 중인 번영로~삼화지구(L=1.96km) 구간은 총사업비 492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2018년 5월 착공했다. 하지만 보상 협의 지연과 예산이 미반영돼 공사가 장기화됐다.

 

그러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잔여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는 제주시내 교통량 분산을 위해 연삼로에 이어 추진된 우회도로다. 1999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노형2지구 노형로에서 삼화지구 연삼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11.5㎞, 폭 35m 도로다.

 

2001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당시 노형로에서 5.16도로를 연결하는 4.31㎞ 구간 공사를 먼저 시작했다.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535억원이 투입돼 2005년 2월 개통됐다.

 

이후 제주시 이도동 한일베라체를 거쳐 번영로까지 이어지는 공사가 추가로 이뤄졌다.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1.9km 구간을 개통했다. 2012년 9월부터 차량 진입이 허용됐다.

제주시는 나머지 구간 공사가 끝나면 동부지역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연삼로와 더불어 동·서 지역 간 차량흐름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심지 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체증 해소와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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