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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운행제한' 실효 ... 방문객 15% 줄고 차량은 68% 감소

 

‘섬속의 섬’ 우도가 골머리를 앓던 차량 시름에서 벗어나고 있다. 렌터카 운행제한 정책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렌터카 통행제한 정책의 지속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8일 오후 3시 우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우도면 일부 자동차 운행 및 통행제한' 정책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자리다.

 

공청회를 통해 1년의 운영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연장 방안을 거론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선 손성훈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1년의 운행제한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주도 자체 집계결과 지난해 8월부터 렌터카 운행제한에 나서자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9개월간 방문객은 직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0만8700명에서 111만1000여명으로 15% 줄었고, 우도에 진입한 차량은 12만9200대에서 4만900대로 무려 68%나 감소했다.

 

제주도는 현재 우도지역 상인 등의 민원에 따라 우도에서 숙박을 할 경우 렌터카 운행을 예외로 허용하고 있다.

 

안우진 제주도 교통정책과장은 “우도에 진입하는 차량 중 70~80%가 렌터카였던 점을 감안하면 진입차량이 크게 준 것은 렌터카 운행제한 정책의 효과로 본다”며 “섬의 자연환경과 교통환경을 고려, 섬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정책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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