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자도에서 B모(79)씨 등 2명이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제주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8분쯤 B씨 등 주민 5명이 복어를 먹은 뒤 복통 등을 호소한다며 해경에 환자 후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 중독 의심 증세가 심한 B씨 등 2명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B씨 등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주시 추자도에서 B모(79)씨 등 2명이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제주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8분쯤 B씨 등 주민 5명이 복어를 먹은 뒤 복통 등을 호소한다며 해경에 환자 후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 중독 의심 증세가 심한 B씨 등 2명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B씨 등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