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무단횡단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개 도로 구간에 2억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한다.
대상 구간은 일호광장~초원빌딩 사거리(400m), 동홍동 학생문화원~한진주유소~동홍주공5단지(800m), 동홍동 코아루아파트~비석거리(300m)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구간의 경우 무단횡단 사망교통사고 발생률이 67% 감소하는 등 효과가 높다고 밝혔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서귀포시는 무단횡단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개 도로 구간에 2억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한다.
대상 구간은 일호광장~초원빌딩 사거리(400m), 동홍동 학생문화원~한진주유소~동홍주공5단지(800m), 동홍동 코아루아파트~비석거리(300m)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구간의 경우 무단횡단 사망교통사고 발생률이 67% 감소하는 등 효과가 높다고 밝혔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