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를 1800억원으로 확정, 5913명에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 확정된 융자금은 제주시 2453건 761억6100만원, 서귀포시 3460건 1038억3900만원이다. 금리는 0.9%다.
융자 지원 대상자는 행정시장이 발급하는 확정통지서를 발급(읍·면·동 직접 또는 우편 교부) 받은 후 운전자금은 3개월 이내, 시설자금은 6개월 이내에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신청하면 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농협중앙회·수협·제주은행·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다.
도는 올해 상·하반기 각 1800억원씩 총 360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