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영농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농현장 기술지원반은 매주 수요일 농촌지도사가 담당지역을 순회 출장, 영농현장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4개 지역별로 나눠 기술지원반(반원 14명)이 편성됐다. 이들은 영농현장 기술지도, 병해충 관리 지도, 농업인단체 및 농가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조천리와 함덕리의 경우 지역 농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농가 컨설팅 추진을 병행한다.
박덕자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반 운영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함께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대농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