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오는 4일 오후 4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교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고입 전형방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2019학년도 고입 전형에 선발고사 폐지에 따른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대학입학사정관이 성실한 학교생활이 고입뿐 아니라 대입 결과에 반영돼 장기적 안목을 갖도록 하는 ‘변화하는 대학입시의 방향’을 안내하게 된다.
또한 강동우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실 운영 및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등이 반영된 ‘2019학년도 고입 전형방법과 고입 내신 성적 산출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강 국장을 비롯한 도의원, 학교장, 학부모, 언론인 등 외부 토론자의 제안 및 토론이 이뤄지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는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