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진화 헬기가 전진배치됐다.
제주도는 봄철 산불발생 취약시기(2월 1∼5월 15일)가 됨에 따라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헬기 계류장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소속 KA-32기종으로 물 3000ℓ(15드럼)를 일시에 적재 운행할 수 있는데 최대 속도는 시속 230㎞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