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계약심사제도를 활용해 올들어 18일 현재 예산 63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예정가격 작성 이전 단계에서 원가산정(설계)의 적정성 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시공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예산 절감내역을 보면 △공사부분 39건·52억1700만원 △용역부분 16건·9억9600만원 △물품구매부분 22건·1억1200만원이다.
도로부터 계약심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도를 비롯해 행정시(읍·면·동)과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92개 기관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443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296억원을 절감,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 등에 투자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