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청(청장 황용해)이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및 유가족 찾기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도 보훈청은 그동안 6·25 전사자 입증자료 및 충혼묘지 안장자 병적사항 등 자료를 제공해 제주출신 6·25 전사자 24명의 신원을 확인, 유가족에게 전사통지서를 전달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펴 왔다.
하편 도 보훈청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중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제주출신 전사자 유해발굴과 유가족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조해 추진하기로 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