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빈 감귤분과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시민광장 주변에 전시한 지역농특산물품평회에서는 제주 특성에 맞게 아열대 과수와 제주감귤, 채소 등 20여 품목을 품종별로 전시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회장 노만호)는 현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미를 담은 종이공예탑을 전달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고창빈 감귤분과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시민광장 주변에 전시한 지역농특산물품평회에서는 제주 특성에 맞게 아열대 과수와 제주감귤, 채소 등 20여 품목을 품종별로 전시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회장 노만호)는 현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미를 담은 종이공예탑을 전달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