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찬 동려평생학교 교장이 제22회 눈높이교육상 평생교육부문에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이번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초등·중등·특수·유아·평생·재외동포·글로벌 부문 등 7개 부문별로 총 10명의 교육자가 각각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받았다. [제이누리=고연정 기자]
한경찬 동려평생학교 교장이 제22회 눈높이교육상 평생교육부문에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