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1일 제주시 아라동 예스빌딩 2층에서 제주내일포럼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 제이누리DB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안철수 발(發) 신당 창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실행위원을 확정 발표한 것이다. 제주지역에서도 창당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10일 지역 조직화를 담당할 전국 12개 권역 466명 실행위원의 명단을 추가 발표했다. 내일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113명, 경기 72명, 인천 28명, 대전 32명, 충남 16명, 광주·전남 80명, 전북 61명, 부산·경남 41명, 제주 9명 등 총 466명의 실행위원 인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실행위원들은 정치권 인사에 편중되지 않고 여성, 청년, 시민사회, 학계, 노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고루 참여했다. 이를 반영하듯 제주에서도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 중 제주지역 실행위원은 강성민(전 제주도의회 정책자문위원), 강철남(제주청소년지도사회 회장·제주내일포럼 사무처장), 노상준(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영수(
10일 오후 1시36분쯤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인근 에어바운스가 돌풍에 의해 전복되면서 어린이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월드컵경기장 내 에어바운스가 돌풍에 의해 월드켭경기장 내로 전복되면서 2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인근 월드컵경기장의 유나이티드구급자와 119구급자, 서귀포의료원 구급차가 출동해 부상자들을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겼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들 중 대부분이 어린이들이라고 전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제주항로를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가 수능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목포↔제주 여객선인 ‘씨스타크루즈’호(2만4,000톤급/1,935명)와 해남 우수영에서 운항시간을 변경, 오전 8시30분에 출항 하는 카페리 ‘로얄스타’호(3,046톤/574명), 추자도를 기항하는 ‘핑크돌핀’호를 운항하는 해상운송전문회사다. 우선 ‘수능보고 제주가자’ 내년 2월28일까지 진행된다. ‘씨스타크루즈’호 이용 시 일반실과 1인실까지 본인 및 동반 1인 50% 할인이 적용된다. ‘로얄스타’호 이용 시 일반석에 한해 본인 및 동반 1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제주 관광지에 대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수목원 테마파크 내 아이스뮤지움 또는 7080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다양한 볼거리와 이국적인 풍경이 있는 일출랜드 무료입장권이 주어진다. 이는 씨스타크루즈호 선착순 150명, 로얄스타호 선착순 50명 한정된다. 이와 함께 이들 관고아지 입장 시 승선권과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동반가족 1인에게 30% 특별할인이 제
신학근(53) NH농협은행 중앙지점장이 제주농협이 선정한 ‘존경하는 상사상’을 제주에서 처음으로 받았다. ‘존경하는 상사상’은 농협중앙회 및 농협계열 제주지역 직원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로서 수당대상자 선정과정은 노동조합이 주관이 돼 이뤄졌다. 신학근 지점장은 1986년도에 농협에 입사, 제주시청 출장소·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소장, 연북로지점을 거쳐 제주중앙지점 지점장을 맡고 있다. 농협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조직의 리더로서 직원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신 지점장은 “존경하는 선배, 사랑하는 후배들이 선정해주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이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7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 수험생 가족들을 위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 때문에 집에서 기침 한번 크게 못했던 가족들을 위한 특별 힐링 이벤트다. 수험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50%의 할인을 제공한다. 단, 수험생 본인은 제외된다. 수험표를 지참했을 시에 가능하며, 대인요금 기준, 4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할인 행사는 17일까지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11일까지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매너개선 프로젝트 제 1탄이다. 남편 혹은 남자친구가 자신의 배우자 혹은 여자친구를 매표소에 데리고 가 소개해 직접 결제 하면 50% 할인을 제공한다. 단, 대인요금기준이며 매표 후 프로모션 할인 적용이 되지 않는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WHAQUAPLANET)에서는 평소 사랑하는 사람 혹은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준 고객에 대해 빼빼로와 귀여운 돌고래 인형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문의 :
▲ 서귀포종합문예회관 조감도 서귀포종합문예회관의 개관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인력, 프로그램, 예산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범)는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가 ‘서귀포종합문예회관, 개관에는 문제가 없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교수는 우선 인력의 문제점을 들었다. 그는 “서귀포종합문예회관(서귀포문예회관)은 대국장 802석, 소극장 190석, 전체 992석으로 공연법기준으로 볼 때 무대예술전문인 등급 1등급 이상”이라며 “기계, 조명, 음향 각각 1명 이상의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외에 사무행정 관련 지원, 시설관리 등 기타 직원을 포함하게 되면 적어도 25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내부자료 검토결과 서귀포종합문예회관 개관을 위해 논의되고 있는 직원 수는 10여명 안팎으로
▲ 한라병원 전경 제주한라병원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한라병원은 1983년 10월 당시 제주시내 중심지를 크게 벗어난 외곽지였던 지금의 제주시 연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12개 진료과목 150병상 규모로 개설하면서 10월 30일 개원했다. 30년이 자난 지금, 제주한라병원의 위치한 곳은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게 됐다. 게다가 병원 규모도 커져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건물 2동에 23개 진료과목 60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한라병원의 원훈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내 몸처럼 돌본다’는 뜻의 '이명아명'(爾命我命). 섬이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열악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의료의 수준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한라병원은 우선 도내 최초로 이뤄지는 시술이 많았다. 1985년부터 도내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면서 20여건의 신장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게다가 도내 유일한 장기이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0년에는 11개의 암 전문 클리닉을 중심으로 수술에서 치료까지 모든 분야를 관리하는 전문 암센터를 구축했다. 2002년에는 백혈병 환자를 비롯한 소아암 환자 전문치료 골수이식센터를 열었다. 2004년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DNA를 이용한 방어(Seriola quinqueradiata)와 부시리(Seriola lalandi) 판별 기술이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 이번에 등록결정을 받게 된 특허는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와 미래양식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이다.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두 종에 대해 판별 방법의 객관성을 확립하게 된 것이다. 방어와 부시리 판별 DNA 마커 개발은 방어와 부시리의 혈액에서 DNA를 추출한 후 미토콘드리아 37개 유전자 전체 염기서열을 분석, 두 종을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유전자 부위를 밝혀내는 것이다. 겨울철엔 방어가 맛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만 여름철에는 방어에 기생충이 있고 육질도 많이 떨어져 부시리가 좋은 육질의 고급어종으로 취급된다. 겨울철엔 ‘방어’, 여름철엔 ‘부시리’라는 말이 생긴 이유다. 이렇게 되자 두 어종의 구분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겨울철 부시리를 방어로 속여 높은 값을 받고 판매하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방어와 부시리의 상품성을 확립할 수 있는 한 방편으로 그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오대
제주도는 재경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을 수도권 대학에 응시하는 제주출신 수험생들에게 숙식 편의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수험표를 가지고 탐라영재관을 방문하면 일반계열 대학 응시생은 1박, 예술계열 대학 응시생은 2박까지 무료로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탐라영재관은 제주출신 대학생들의 면학을 위해 제주도에서 건립한 기숙사 시설로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탐라영재관은 입시철만 되면 서울에서 방을 구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 제주도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교통과 숙박 정보를 잘 모르는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2002년부터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평균 50여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문의 : 제주도청(평화협력과) 710-6247, 제주도개발공사 780-3581, 탐라영재관 02)2659-0616
제주 공직사회에서 잇달아 횡령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은 제주시다. 그런데 제주시는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주시는 제주도청 여직원의 일상경비 공금 2억4000여만 원 횡령 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자 자체적으로 전 부서에 대한 일상경비 지출내역 등의 자체감사를 실시해왔다. 이 과정서 제주시 건설과 일상경비 지출업무를 해온 A(40·기능8급)씨가 수백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시는 현재까지 A씨의 횡령액을 300만 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제주시는 이번 자체 점검 과정에서 내부직원의 비리의혹을 적발하고도 비리의혹 내용을 제주도 감사위원회나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지난달 18일 갑작스럽게 사표를 제출했고, 제주시는 열흘 만인 지난달 28일 사표 수리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우리도 며칠 전에야 그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문제의 직원이 벌써 사표수리 됐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올해 1월 정기인사에서 건설과로 자리를 옮겨 예산과 회계업무를 맡아왔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제주승마공원 일원에서 ‘2013 제주오픈지구력승마대회’가 열린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등 해외에서 60여 명의 선수단을 포함 국내·외 총 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오픈지구력승마대회조직위원회(cafe.naver.com/jier)와 한라마생사자협회, JIBS제주방송에서 공동 주최하고 있다. 경기 종목은 국제대회 참가자격 획득을 위한 80㎞, 40㎞ 대회와 생활체육대회인 20㎞, 10㎞, 유소년승마대회 등 5개 종목이다. 경기 코스는 제주승마공원을 출발해 오름, 산악, 계곡, 초원, 목장 등 제주도가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거치는 코스를 구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국내 첫 지구력대회라는 점.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지구력승마대회 최초로 80km 종목 우승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하게 된다. 지구력승마대회는 승마 8개 종목 중의 하나로써 승마의 마라톤 경기로 비유될 수 있다.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고 경주거리가 40㎞, 60㎞, 80㎞, 120㎞, 160㎞로 세분화돼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
내년 사회복지직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종전보다 앞당긴 3월22일 실시된다. 이는 내년 10월에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전면 개편되면서 새로운 복지수요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또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업무부담 경감 등 읍·면·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내년 사회복지직 공개경쟁임용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 달 중에 도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18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있다. 올해 채용되는 인력도 다음 달 중에 신규 임용자 과정 교육을 받은 후 다른 직렬보다 우선해 최대한 빨리 일선기관에 배치할 계획이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