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남 의원.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7일 농안법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해 감귤·당근·마늘·무 등의 밭떼기 거래에 표준계약서 작성을 의무화,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밭떼기 구두계약이 빈번하고, 서면계약이 이뤄지더라도 농가에게 불리한 내용들이 많아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다며 공약 제시 이유를 밝혔다. 밭떼기(포전매매)와 관련해 현행 농안법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서면계약을 의무화 하고, 그 내용은 표준계약서에 준해 작성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서면계약 의무 품목은 현재 양파·양배추 등 2개 품목에 불과하고, 서면계약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표준계약서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김 의원은 “현재까지 서면계약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 한 건도 없을 정도로 정부가 농안법의 밭떼기 관련 규정을 유명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농안법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해 밭떼기 거래 시 감귤·당근·마늘·
▲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선거에서 총 124표(득표율 30.8%)를 얻은 한용선 후보가 당선됐다. 6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유권자 417명중 403명이 투표에 참여, 96.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선거에서 기호2번 한용선 후보가 전체 유효투표의 30.8%인 124표를 얻어 1위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기호4번 강찬 후보자는 112표, 기호1번 현구연 후보는 109표, 기호3번 양용웅 후보는 58표를 차지했다. 무효표는 없었다. 임기는 수산업협동조합법 부칙 제6조(조합장 임기 및 선출 등에 관한 특례) 제2항의 규정에 따라 2019년 3월 20일까지 3년이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제주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영농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농현장 기술지원반은 매주 수요일 농촌지도사가 담당지역을 순회 출장, 영농현장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4개 지역별로 나눠 기술지원반(반원 14명)이 편성됐다. 이들은 영농현장 기술지도, 병해충 관리 지도, 농업인단체 및 농가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조천리와 함덕리의 경우 지역 농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농가 컨설팅 추진을 병행한다. 박덕자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반 운영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함께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대농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 위성곤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4일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제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위 예비후보는 “농업구조와 영농 형태 변화로 여성농업인들의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가사노동과 돌봄노동은 여성농업인이 떠맡아야 할 영역으로 남아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여성농업인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농촌을 유지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익적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의료·교육·복지·문화서비스 등으로부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 예비후보는 “1인 3역으로 여성농업인이 겪는 고충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여성복지 확대 정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예비후보는 여성농업인 복지 확대 방안으로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간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여성농민 행복 바우처’ 제도 전국 확대 ∆보건복지부의 가사·간병서비스 농촌지역 할당제 실
▲ 부상일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4일 4·3유족회와 함께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4·3희생자유족회의 ‘4·3피해자에 대한 정부 배·보상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 예비후보는 “저는 4·3 희생자 배·보상 추진 정책을 도민들에게 이미 공약으로 제시했다”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이런 요구가 수용될 수 있도록 유족회 등과 힘을 합쳐 4·3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부 예비후보는 “피해자들이 겪은 인적·물적·정신적 피해를 돈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당사자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다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과제라는 유족회의 외침은 지극히 당연한 요구”라고 덧붙였다. 앞서 4·3희생자유족회는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양윤경 회장 취임식에 이어 '4·
▲ 김용철 예비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김용철 예비후보는 4일 해군기지와 4·3 갈등 해결을 통한 도민 대통합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 안보에 필요한 해군기지에 대한 도민 이해와 마을 공동체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고, 4·3국가추념일 지정에 따른 구체적 후속조치도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약 제시 이유를 밝혔다. 해군기지 갈등 해결 방안으로 김 예비후보는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 경제공동체와 기념관 설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적 관심으로 유명해진 서귀포시 강정 지명을 브랜드화 해 수익사업을 개발하겠다"면서 "크루즈항·올레·은어축제 부활·강정천을 이용한 힐링코스 개발과 자연친화적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을 연계한 제주도 대표 브랜도로 마을경제 공동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관 건립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해군기지 추진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마을 자연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기록·전시하고, 과거 모습을 재현한 기념관을 설립해야 한다"며 "이를 통
▲ 김우남 의원.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4일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해 공공주택특별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저렴한 공공주택 보급을 위한 국유지 공급을 확대하고, 분양가상한제 지정권한을 제주도로 넘기는 제주특별법 조기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주택가격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 2016년부터 10년 동안 연간 1만호씩 총 10만호의 주택을 공공 및 민간에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의 하나로 분양가상한제 및 전매제한기간 적용지역의 지정권 등에 관한 정부 권한을 넘겨받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주도의 계획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유지 등을 이용한 택지공급을 확대하고, 제주특별법 조기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 의원은 임대료 등을 낮출 수 있어 저렴한 택지공급이 가능한 국유지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은 국가·지자체·LH·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분양 등의 공공주택을 건설할 때는 국유지를 수의계약
▲ 이연봉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이연봉 예비후보는 3일 국비 확충을 통한 학교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주시 을 선거구는 제주대를 비롯해 초·중·고와 유치원·어린이집들이 집중된 교육도시”라며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지속적인 학교시설 개선 및 현대화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대폭 반영되도록 노력하갰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폭력 없는 학교, 안전한 등·하교,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비 등 스쿨존 입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과감한 교육투자를 통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제주는 전국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곳이지만 최근 수도권 학군에 밀리고 있다”며 “교육관계자·스타강사·진학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lsq
▲ 문대림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장 문대림 예비후보는 3일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해 서귀포 관내 모든 지역을 30분 이내 연결을 주된 내용으로 한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계획 개선 방안’을 내놨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도는 제주시 동·서지역 도시개발로 통행권역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지만 교통기반시설이 주로 도로 위주로 이뤄져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낮은 편에 속한다”며 “도내 모든 지역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심지역으로 대중교통이 30분 이내에 통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개선안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계획 개선 방안’으로 △고급 직행버스시스템 도입 △서귀포 공영버스의 지역수요대응형 마을버스로 사용을 제안했다. ‘고급 직행버스시스템 도입’와 관련 문 예비후보는 “광역간선 급행버스를 도입해 승용차가 접근하는 것보다 더 빠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서귀포시 외곽 동·서지역과 북부지역에 거점 여객터미널을 건설해 동부터미널은 남원
▲ 강경필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감귤농가 소득안정 및 소비확대를 위해 저개발국 국제지원 현물 대상에 감귤주스 농축액을 포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월 29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4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국제개발협력(공적개발원조,ODA) 을 위해 2020년까지 5년간 최소 5억달러(한화 6182억원) 이상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공적개발원조는 선진국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경제·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개발도상국 등에 지원하는 현금·물자 및 서비스를 말한단. 우리나라는 기술협력·현물출자·차관 등 유·무상의 다양한 형태로 국제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산 감귤의 소비확대를 위해‘감귤주스 농축액’을 ODA 현물지원 계획에 포함되도록 해 가공감귤 농축액의 소비처로 활용하겠다”면서 “감귤주스 농축액의 소비처가 확대되면 가공용 감귤 수매량도 대폭 늘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현재 감귤주
▲ 위성곤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3일 시·도지사 소속인 지방직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약속했다. 위 예비후보는 “현재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소방행정체계가 20년 이상 지속되어온 낡은 구조”라며 “대형화 되고 복잡성을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약 제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위 예비후보는 “열악한 지자체 재정 형편상 소방장비와 개인 장비가 부족하거나 노후화 돼 현장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목숨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위 예비후보는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은 결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보호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 단순히 지방직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 차원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위 예비후보는 “국가적 차원에서 일원화된 소방행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효율적으로 보호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직 전환을 통해 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 역시 해소 될 수 있다”고
제주도는 장애인 보조기구센터 활성화를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현재 보조기구 대여 및 수리 등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기초생활자는 물론 차상위 계층 등 공적급여 대상자까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도는 장애인 개인별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서비스 공급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폭넓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내에는 제주장애인보조공학서비스지원센터, 서귀포시장애인보조기구대여센터, 제주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등 3개소의 장애인 보조기구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 장애인 보조기구 서비스는 380건, 콜센터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정보제공은 147건으로 나타났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