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30일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에서 박모(44)씨가 온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을 시도했다.

 

박씨는 전신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져 수술에 들어갔지만 중태에 빠진 상태다.

 

박씨는 29일 아내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