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속섬 추자도에 추자도 특산물인 참굴비의 생김새를 닮은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이 들어선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반영돼 추진된다.
추자도는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인데도 이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 부족해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거점 공간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사업비 14억5000만원(국비 11억6000만원, 지방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8월 광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