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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381명 확진돼 5월25일 304명 이후 최고치 ... 중수본 "확진자 발생 증가세 전환"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 확진자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에서는 모두 38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누적 24만513명을 기록했다.

 

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25일(304명) 이후 41일 만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일 83명이 발생하는 등 132일만에 두자릿 수까지 내려갔다.

 

이어 지난달 27일까지 하루 1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 ▲6월 28일 169명 ▲29일 205명 ▲30일 184명 ▲7월 1일 216명 ▲2일 207명 ▲3일 174명 등 2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다 지난 5일 모두 38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1일 만에 3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일주일간(6월29일~7월5일) 발생한 확진자 수도 1652명으로 직전 주 대비 913명 폭증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제주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371명으로 지난 5월25일(2만3945명) 이후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3월 넷째 주 이후 처음으로 1 이상을 나타내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감소세였던 확진자 발생 규모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분명해보인다"며 "앞으로 계속 증가해 새로운 유행 양상(재유행)으로 돌입하는지는 전문가들과 질병관리청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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