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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제주도의원 용담1.2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기자회견을 오는 28일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사무소는 용담2동 우편취급국 맞은편(용문로21길 3-1 승진스카이 건물 2층)에 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초선의원에서 부의장으로 의장직무대행까지 의정 활동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활동 기간동안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마을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제주청년센터 건립 △마을안길 보행등 및 CCTV 설치 △학교 앞 통학로 등하교시 대형차량 통행제한 조치 △용담레포츠공원 잔디구장 설치 △마을도서관 도서구입지원 △마을게이트볼장 잔디교체 △한천초 및 서초 교문.보행등.울타리 등 교체사업 등의 공약을 실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태풍 나리가 용담을 휩쓸고 지나간 현장과 매일 사대부고, 사대부중, 서초교 등 교통혼잡 지역 학교 앞에서도 9년간 교통봉사를 해왔으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용담을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지난 4년은 오로지 주민편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직 주민들만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참일꾼’으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용담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더 크게 들어 현장에서 답을 얻는 후보가 용담1.2동의 대표 적임자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후보가, 학교 앞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지켜주는 후보가, 어르신들 보살핌 정책을 실천하는 후보가, 젊은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후보가 용담동 대표가 돼야 한다"면서 "지역의 도의원은 결국 생활정치를 실현할 참일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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