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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시공사인 삼성건설이 7일 오전 11시20분께 해안과 육상이 이어지는 '구럼비 해안' 바위 인근의 1공구에서 1차 발파를 실시했다.

 

발파와 함께 흙 지대의 발파지점 파편이 부근 테트라포드 등으로 튀었다.

 

삼성건설은 최대 8t의 화약 사용을 허가받았다.

 

해군은 이어 오후 2∼3시께 대림건설이 화약사용 허가를 받은 곳에서 2차 발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측은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화약공장에서 화순항까지 육상으로 화약 800kg을 운송한 후 기지 건설 반대 시위를 피해 해상을 통해 구럼비 해안으로 화약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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