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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원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과 연계한 ‘쓰레기 제로화 섬’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문원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질랜드 넬슨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 나고야는 중부리싸이클운동시민회가 자원순환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쓰레기 소각시대의 종언과 대안시설의 대체를 통한 쓰레기 자원의 통합적인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5 Rs(쓰레기 줄이기 Reduce, 재사용 Re-use, 재활용 Recycle, 복구 Recover, 남은 쓰레기의 안전처리 Residue)철학의 정립 ▲재활용과 유기쓰레기 사료화 확대 ▲학교체험교육과정으로 쓰레기 감축사례 견학교육 실시 ▲지역별 특성(제주지역 인구, 산업별 배출원별 특성, 관리처리용량 등)을 고려한 매뉴얼이 필요 ▲지역을 기반으로 역량을 갖춘 사회적 기업화 추진 ▲쓰레기제로화섬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주체를 발굴해 시민중심의 가버넌스(governance)화로 정착해 나가는데 필요한 정책을 마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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