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과 주위 오름들이 잘 어우러져 부처의 얼굴이 됐다.
스토리텔링시대 한라산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의 소재가 될 듯도 하다.
청명한 날씨를 보인 6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이 펼친 풍광이 카메라에 담겼다. 독자 김경화씨가 이런 인상을 담아 <제이누리>에 이 사진을 보내왔다.
"누워있는 부처의 얼굴 형태로 어찌보면 세계 최대의 부처의 얼굴이 될 지도 모른다"는 독자의 의견이 달렸다. [제이누리]
한라산과 주위 오름들이 잘 어우러져 부처의 얼굴이 됐다.
스토리텔링시대 한라산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의 소재가 될 듯도 하다.
청명한 날씨를 보인 6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이 펼친 풍광이 카메라에 담겼다. 독자 김경화씨가 이런 인상을 담아 <제이누리>에 이 사진을 보내왔다.
"누워있는 부처의 얼굴 형태로 어찌보면 세계 최대의 부처의 얼굴이 될 지도 모른다"는 독자의 의견이 달렸다. [제이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