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는 핵심규제를 철폐해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하고,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는 지역전략사업으로 ‘스마트관광’이 선정됐다”며 “제주관광 패턴 변화 추세에 걸맞은 관광고급화를 이뤄 미래를 위해 무언가 남길 수 있는 ‘여유로운 서귀포’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스마트관광은 정책과 관광산업·IT·여행콘텐츠·서비스가 생태계를 이뤄야 가능한 혁신적 모델”이라며 “이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서귀포관광이 제주 전체의 매력을 높일 수 있고, 관광과 서비스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스마트관광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과 인프라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규제 상황을 예견해 법제화하기 보다는 현장의 기술적 상황과 이용자의 규제 요청 등을 유연성 있게 반영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현실적 입법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