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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기총회, 사무처장에 김아현…올해 정보공개청구 전문화·일상화 추진

㈔제주참여환경연대 신임 공동대표에 한재호(39) 서귀포복자성당 신부와 홍영철(44) 전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19일 ‘2012년도 회원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공동대표를 선출하는 한편 이사진을 보강했다.

 

이번 총회에서 최현(제주대 교수) 현 공동대표는 연임됐고, 한재호 신부와 홍영철 전 사무처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또 홍 공동대표를 상근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김아현(33) 정책국장은 사무처장으로 발령됐다.

 

임기를 마친 대효 원명선원 원장은 신임 고문으로서 참여환경연대를 지도하게 된다. 허진영 전 공동대표는 평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임이사로 김태수(생태문화해설가모임 올레, 장전한라생태체험학교), 김기려(한라생태길라잡이), 김현국(전 범도민회 정책실장), 이성만(한라생태길라잡이 회장), 안충희(생태문화해설가모임 올레 회장), 김아현(사무처장)이 명단을 올렸다.

 

참여환경연대는 올해 참여자치분야에 도시개발문제를 함께 모색하고 대안을 찾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공개청구운동의 전문화와 일상화, 제주이주자와 제주의 만남 등을 추진한다.

 

환경보전분야에서는 제주환경(개발)지도 발간과 참여환경국민신탁의 탄소상쇄 프로그램, 생태해설가 양성, 환경현안대응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시민사업분야은 교육문화카페 자람에 대한 프로그램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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