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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동에 조성된 중문“불란지” 야시장이 내년 1월 2일 개장한다.

 

서귀포시가 조성하고 중문청년회에서 운영하는 중문불란지 야시장 점포는 식당부 8개, 소매점 4개 총 12개중 소매점 4개를 포함한 11개 점포가 2일 동시개장한다. 각점포에서는 싱싱한 회, 파전, 컵밥을 비롯해 분식류, 구이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개장 첫날인 2일에는 야시장 앞 공연장에서 개장행사가 개최된다. 풍물패의 길트기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장행사는 테이프커팅에 이어 라이브 가수의 공연 및 노래자랑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여 흥을 돋굴 예정이다.

 

오픈행사일에는 오후6시부터 7시 사이 이용객에 한하여 『시크릿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야시장 점포에서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으면 힌트가 들어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불란지”는 반딧불이(개똥벌레)의 제주도 사투리로, 중문지역에 유난히 많았던 반딧불이처럼 이 야시장이 어두운 중문의 밤을 밝게 비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첫발을 내딘 중문불란지야시장이 특색있는 먹거리 판매 및 공연 등을 통해 중문관광단지의 관광객을 유인하고 야간관광의 명소가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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