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제주도 고용률은 67.4%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4년 11월 제주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주도 고용률은 2013년 11월 66.6%보다 0.8%p상승한 67.4%였다.
취업자는 3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 31만1000명 대비 1만1000명(3.5%)이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음식숙박업이 1만4000명(19.1%)이 증가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 7000명(22.4%), 건설업 1000명(4.5%), 광공업(0.8%)도 모두 증가했다.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4000명(-3.8%), 농림어업 -7000명(-10.8%)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는 1만2000명(16.1%)이 증가했고, 기능.기계조작.조립 단순종사자 4000명(3.8%), 관리자 및 전문가 2000명 (4.2%), 사무종사자( 0.3%)는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7000명(-14.3%)이 감소했다.
2014년 11월 제주도 실업률은 1.6%로 전년동월대비 비슷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0.5%)이 줄었다.
활동상태별로 보면 통학은 4만7000명으로 4000명(-8.4%), 가사는 3만9000명(-3.2%), 육아 1만1000명 (-3.5%)으로 모두 감소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