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로 마비된 제주공항, 비행기를 타지 못한 승객들이 박스 등을 깔고 공항 대합실에 앉아 있다<사진/서귀포신문> 제주에 내린 폭설로 제주공항은 사흘째 항공기의 이착륙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객기가 폭설과 한파로 무더기 결항이 되면서 제주공항에는 수천 명의 승객들이 노숙을…
제주에 투자되는 중국자본 규모가 늘어나고 있지만 임대.숙박업 등 부동산 기반사업으로 이뤄져 제주에 미치는 산업연관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태호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21일 '제주지역 중국자본 투자현황 및 시사점' 정책이슈브리핑을 통해 중국자본의 새로운 분야 투자유치 필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서귀포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일부 부지를 인수한다. 대법원 판결로 좌초 위기에 직면한 예래 휴양단지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JDC는 20일 관련계약에 따라 일부 사업부지를 인수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인수배경은 이렇다. JDC는 2013년 예래단지 사…
▲ 왼쪽부터 김봉찬 지방농업연구관, 임상인 지방부이사관, 허신숙 지방서기관 제주도 소속 김봉찬 농업연구관, 임상인 서기관, 허신숙 사무관이 18일자로 명예퇴직했다. 임상인 서기관은 지방부이사관, 허신숙 사무관은 지방서기관으로 특별승진했다. 김봉찬 지방농업연구관은 상위직급이 없어 특별승진…
‘정치낭인’이란 말이 있다. 1895년 일본공사 미우라가 일본군대와 정치낭인들을 앞세워 대한제국 황궁을 습격하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 이후 널리 알려진 말이다. ‘낭인(浪人)’이란 마땅한 일자리가 없거나 때를 만나지 못하여 놀고 있는 사람이다. 말 그…
제2공항이 들어서는 성산읍에 공항확충지원본부 특별지원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성산읍사무소에서 ‘공항확충지원본부 성산읍특별지원사무소’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읍사무소 2층 회의실이 사무소다. 현판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성산읍…
새해 벽두 제주도정엔 수많은 과제가 널렸다. 민선 6기 이후 사실 제주도정엔 까다로운 현안들이 즐비했고 쉼 없는 개혁과 변화가 시도됐다. 2014년 7월 출범 후 이제 민선 6기 절반을 찍는 변곡점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그 점에서 제주도정을 이끌고 있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생각이 궁금하다. 2016년…
▲ 안나 힐티 제주홍보대사 5년여 제주살이를 했던 미국 뉴욕출신 심리학자가 세계시장에서 제주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연구하고 있는 안나 힐티(52· 사진) 제주홍보대사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안나 홍보대사는 최근 호주와…
제주지방경찰청 모 총경이 근무시간에 관용 차량으로 골프연습장에 드나드는가 하면 민간인에게 관용차를 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총경은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주경찰청 A총경의 부하직원 B씨가 상관의 부적절한 근무 태도 등을 쓴 진…
▲ 양영철 제주대 교수 양영철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올해 저술한 ‘통계로 본 한국지방자치단체 60년사’(박영사, 2015)로 한국행정학회 저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저술상은 2010년부터 2015년도까지 한국행정학자들이 발간한 저서들 가운데 추천을 받아서 한국행정학회 학…
제주도 땅 주인이 바뀌고 있다. 매일 200여필지가 새 주인을 만나고 있다. 제2공항 건설 등 호재에 힘 입어 부동산 값 고공행진에 이어 부동산 거래 활황세다. 제주도는 올들어 11월 말 현재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6만8221필지·9359만9000㎡가 거래됐다고 15일 밝혔다. 하루 평균…
▲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제주 갑 선거구에 이어 제주 을 선거구에서도 출마선언 행렬이 시작됐다. 한철용(69) 예비역 육군소장이 새누리당 간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한철용 예비역 육군소장은 1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념과 용기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