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특별자치도가 2006년 7월1일 출범하기 이전 국내 특별(special)한 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 뿐이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생은 우리 지방자치 역사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비유할 수 있는 혁신적 패러다임(Paradigm)의 변화를 상징한다. 법제사(法制史) 측면에서 지방자치에 관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2010년 12월27일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2022년 8월10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개정 명;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2023년 1월17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를 2005년 1월 27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했다. 제주4·3사건의 아픔을 겪은 제주사람들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제주특별법 제235조 제1항에서 “국가는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제주자치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함으로써 ‘세계평화의 섬, 제주’는 정치적 선언을 넘어 법적 개념으로 안착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제235조 제2항에서 정하는 6개의 법정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그 시행계획을 외교부장관에게 제출하면, 정부는 예산에 반영하여 평화실천사업을 지원하게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대한민국의 역사상 제주만큼 지역개발과 관련된 새로운 법제도의 실험장이 된 지역은 없었다고 보여 진다. 그 사례 두 가지만 들어보겠다. 환경이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1991년 12월 31일 제정된 구 제주도개발특별법에 도입된 경관영향평가제가 그 하나다. 그 둘은 2002년 1월 26일 전면 개정된 "제주도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나타난 제주국제자유도시의 개념은 훗날 경제특구를 탄생시키는 디딤돌이 됐다. 협의의 경제특구는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외국인투자지역 등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지역을 의미한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이중분화구(double volcano) 송악산과 주변은 지질 · 생태 · 경관적 가치에다가 일제의 토지수탈은 물론 한국전쟁의 역사적 현장이자 4·3사건의 비극적 현장으로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다크투어리즘’의 1번지로서 손색이 없는 지역이다. 이 소중한 유산을 외자유치와 관광개발의 명분으로 지켜내지 못한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개발을 유보하고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예정부지인 송악산 앞에서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발표했다. 도의회와 언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개발의 시동은 관광개발이라 할 수 있다. 1970년대 이후 수립한 관광개발 사업과 1985년 수립된 특정지역 제주도 종합개발계획과 보완계획에 의해 3개 관광단지 27개 지구를 지정하여 관광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도민자본의 영세성, 국내자본의 투자회피 및 외국자본의 관심부족 등으로 관광개발 사업은 답보상태에 놓였다. 그래서 기존 관광지 정비에 돌입하였는데, 기존의 3개 단지(중문, 성산포, 표선 민속촌)는 그대로 존속시키되 15개 지구는 해제하고 나머지 12개 지구(함덕, 송당, 차귀도, 곽지, 산천단, 교래, 무수천, 돈내코, 강정, 남원, 우보악, 용머리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 곶자왈의 환경적 가치 선언 2012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World Conversation Congress : WCC)에서 ‘제주도 곶자왈은 제주섬 전체 면적(1848㎢)의 약 6%인 109.86㎢으로 기생화산에서 분출한 아아용암과 파호이호이 용암으로 된 독특한 지형 및 지질자원이고, 제주인의 주된 식수원인 지하수를 함양하는 중요한 원천이며 풍부한 생물 다양성 및 지속가능한 숲 이용 관점에서 독특한 전통지식의 활용에서도 중요한 지역’이라고 선언하였다. 더 나아가 곶자왈 중 60%의 사유지를 대상으로 한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이 급속이 진행되고 있는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구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72조(현행 제주특별법 제166조)에 근거하여 2002년 5월 설립된 공공법인이다. 그 설립 목적은 국제자유도시 개발을 위한 여러 사업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제주특별법 제170조에서 정한 사업의 종류는 아래 표 기재와 같다. 그 밖에 법 제171조 제1항에 따라 승인받은 ‘개발센터시행계획’에 따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시행한다. 21세기 제주 경제·사회의 안정적 성장을 위하여 국제자유도시의 건설은 필연적인 도전이며, 외국인 직접투자의 유치는 국제자유도시의 완성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 제162조에 근거하여 제주투자진흥지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의 활성화 방안의 하나가 투자 인센티브이다. 이는 정부가 투자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으로서 수익률 제고, 비용 절감, 위험 축소 등을 목적으로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의미한다. 투자 인센티브는 크게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ㆍ투자 세액공제 등의 조세 인센티브(fiscal incentive), 정부보조금ㆍ신용 보증ㆍ자금 조달 등의 재정 인센티브(financial incentive), 시장 편의적 인센티브와 규제 완화 등 기타 인센티브로 구분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제주특별법이라 약칭함)에 근거하여 제주투자진흥지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법 제162조 제1항 소정의 ‘대통령령(제주특별법 시행령 제22조)’에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투자대상 업종은 아래 그림과 같다. 투자액수의 다소(多少)에 따라 단지형과 개별형으로 구분한다. 투자진흥지구의 법적 성격은 투자 유치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positive spillover)를 발생시킨다는 측면에서 일종의 경제특구라 볼 수 있다. 기존의 경제특구에는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외국인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2022년 11월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06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2021년까지의 제주사회를 톺아볼 수 있는 경제 지표를 발표했다. 마치 몸 상태를 진단하는 혈압, 체온, 혈당수치처럼 제주경제의 흐름을 인구, 관광객 수, 예산규모, 재정자립도, 지역내 총생산(GRDP), 외국인 직접투자 등 다양한 지표로 제주경제의 발전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아래 [표]에 나타난 여러 주요 지표 가운데 실업률 또는 물가상승률 등의 데이터(거시경제지표)는 누락되었다. [표] 2002년 4월1일 시행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근거하여 2003년 2월 확정·고시된 1차 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2002년 4월1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이 시행됐다. 이 법에서 ‘국제자유도시’라 함은 사람ㆍ상품ㆍ자본의 국제적 이동과 기업 활동의 편의가 최대한 보장되도록 규제완화 및 국가적 지원의 특례가 실시되는 지역적 단위라고 정의하고 있다(법 제2조). 이 법 제1조(목적)에서 정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을 달성하기 위하여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수립하는 종합적이며 기본적인 계획이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이라 약칭함)이다. 「제주도개발특별법」이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으로 변경됨에 따라 ‘종합계획’은 제주도의 화두가 됐다. 그 화두의 심장에 검을 꽂기 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이다. 2006년 7월1일 출범한 특별자치도 제주는 대한민국의 제주를 향한 집념의 깃발이다. 그 이면엔 대한민국의 예인선이 되기를 바라는 '제주개발'의 성장사가 있다. 1991년 말 제주개발특별법이란 외피를 걸친 제주호의 항해가 시작된 지도 어언 35년이다. 법과 제도, 구조와 내용으로 제주를 만들어간 변천사를 이제 되짚어본다. 제주개발특별법 탄생에 관여했던 김승석 변호사가 그 일련의 역사를 정리한다. 중단없는 제주의 새로운 전진을 새 연재에서 모색해본다. / 편집자 주 '제주특별법의 제정이유’에 명시된 바와 같이 헌법과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일반적 자치조직·자치재정권 등을 초월한 높은 단계의 자치권이 보장된 선진적인 지방분권모델을 구축하는 일은 국제자유도시로 조성·발전시키려는데 있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의 의지와 결단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적용되고 있는 각종 법령상 행정규제를 폭넓게 완화하고,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점진적 제도 개선이라 할 수 있다. 중앙행정권한의 이양은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제주지원위원회(제주특별법 제17조)가 전담하여 주관하여 왔다. 제주도에서 자체 발굴, 확정한 이양의 대상을 도의회의 동의(재적의원 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