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일 전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가 제주도 치안행정위원장에 선임됐다.
제주도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은 10일 하반기 제주도 치안행정위원회를 열고 3기 치안행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는 치안행정위원회는 제주도 추천 3인과 지방경찰청 추천 3인, 도의회 3인의 추천인과 당연직으로 행정부지사와 지방청 경무과장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된다.

김부일 전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가 제주도 치안행정위원장에 선임됐다.
제주도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은 10일 하반기 제주도 치안행정위원회를 열고 3기 치안행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는 치안행정위원회는 제주도 추천 3인과 지방경찰청 추천 3인, 도의회 3인의 추천인과 당연직으로 행정부지사와 지방청 경무과장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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