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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50%·도민 여론조사 50% 합산 ... 오영훈 20%, 문대림 25% 감산

 

제주도지사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이 제주 지역 여론을 반영해 조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중앙당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을 마련하면서 제주 경선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공개된 뒤 해당 기간이 제주4·3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제68주년 4·3 추념식과 겹친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됐다.

 

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도 경선 일정 조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당은 이를 반영해 일정을 추념식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두 후보가 맞붙는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결선은 본경선 종료 6일 뒤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방식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제주도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구조다. 다만 후보인 오영훈 지사와 국회의원 문대림에게는 각각 20%, 25%의 감점이 적용된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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