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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도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꾸짖음과 회초리를 맞겠다는 각오로 제주사랑을 실천하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제주시 광양로터리 옛 농협 남문지점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완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용하, 양우철, 양대성 전 도의회의장, 부삼환 부씨종친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 예비후보는 이 날 개소식에서 ▲한미·한중 FTA를 넘어설 수 있도록 제주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 ▲제주 4·3희생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제주4·3특별법 개정 ▲제주외항과 화북을 연결해 입·일도·화북·삼양을 잇는 동부 제주권 신경제벨트 조성 ▲동제주지역 관광산업의 메카로 조성 ▲교육·보육 및 복지 등 현실적 대안 마련 등 5대 핵심 전략 등을 역설했다.

 

그는 “모두가 기분 좋은 제주자랑, 제주사랑으로 시작하겠다”며 “젊고, 패기있는 역군임을 강조, 도민들게 심부름꾼임을 자처 꾸짖음과 회초리를 맞겠다는 각오로 제주사랑을 실천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였다.

 

한편 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축하선물로 전달된 사랑나눔 쌀을 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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