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서귀포경찰서는 23일자로 경감 및 경위 이하 경찰관 11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발령 명단.

 

경찰공무원 인사발령
계급 성 명 발 령 또는 제 청 사 항 현부서 및 직위
경위 김준오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청문감사관실
(민원실장 직을 면함)
경위 정석범 대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112상황실
경위 최주호 서부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여성청소년계
경위 이경준 수사1과 형사1팀장 근무를 명함 여청수사팀
경위 유상호 수사1과 형사2팀장 근무를 명함 여청수사팀
경위 현병하 수사1과 형사3팀장 근무를 명함 수사2과 수사팀
경위 윤선용 수사1과 형사4팀장 근무를 명함 형사팀
경위 오정효 수사1과 형사5팀장 근무를 명함 형사팀
경사 오동훈 중동지구대 관리반 근무를 명함 경무계
경사 이수연 경무과 경리계 근무를 명함 경무계
경사 김경환 남원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112상황실
경사 정혜원 정보보안과 외사계 근무를 명함 생활질서계
경사 정민재 수사1과 형사1팀 근무를 명함 여청수사팀
경사 현경민 경무과 경무계 근무를 명함 수사지원팀
경위 강변석 정보보안과 정보계 근무를 명함 형사팀
경위 고석봉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근무를 명함 형사팀
경사 한정민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근무를 명함 생활범죄수사팀
순경 윤정균 수사1과 수사지원팀 근무를 명함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윤정우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사 변경환 경비교통과 교통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정보계
경위 김인배 경비교통과 교통범죄수사팀장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위 김영진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이정관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대정파출소
경장 김정훈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전입
(승)
경사 김명신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성산파출소
순경 이금미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강성범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사 김진만 경비교통과 교통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장 고혁성 경비교통과 교통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장 고지영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승)
순경 전수호 경비교통과 교통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교통조사계
경사 김경택 정보보안과 정보계 근무를 명함 보안계
경위 고영철 청문감사관실 근무를 명함 외사계
경사 강훈석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외사계
경장 김정구 서부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정보화장비계
경사 최민영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근무를 명함 생활안전계
(승)
경장 김준성 중문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생활질서계
경장 김현중 수사1과 형사1팀 근무를 명함 여청수사팀
경장 김민근 수사1과 지능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수사지원팀
순경 양용준 정보보안과 외사계 근무를 명함 정보계
경위 예성민 경무과 경무계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경장 오우철 경무과 경무계 근무를 명함 전입
순경 정성태 경무과 정보화장비계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위 강진석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순경 임정봉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근무를 명함 중문파출소
경사 양종문 112상황실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순경 양승현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안기동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사 송 식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근무를 명함 전입
(승)
경사 오승천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근무를 명함 중문파출소
경사 이승엽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사 추관수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사 신대한 수사1과 수사지원팀 근무를 명함 대정파출소
순경 강현수 수사2과 수사팀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사 황영식 수사1과 경제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전입
순경 강지혁 수사1과 경제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성산파출소
경사 고융성 수사1과 형사2팀 근무를 명함 전입
경장 강시규 수사1과 형사4팀 근무를 명함 전입
순경 홍지웅 수사1과 형사4팀 근무를 명함 대정파출소
순경 현윤관 수사1과 형사4팀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홍기훈 수사1과 형사5팀 근무를 명함 전입
(승)
경위 임매연 수사1과 생활범죄수사팀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한범석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채종윤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근무를 명함 전입
경장 고승립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근무를 명함 서부파출소
(승)
순경 강민석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순경 강성민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근무를 명함 대정파출소
경위 허정식 정보보안과 정보계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진정민 정보보안과 정보계 근무를 명함 효돈파출소
경위 이승훈 정보보안과 보안계 근무를 명함 중문파출소
경위 안태근 중동지구대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서부파출소
경위 오창헌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허진욱 중동지구대 순찰팀원 근무를 명함 서부파출소
경위 이기웅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최희준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표선파출소
경사 이용환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표선파출소
경사 김철수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경사 윤현승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김성훈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성산파출소
경장 현경민 중동지구대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대정파출소
경위 부경환 성산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표선파출소
경위 강임열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홍용석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효돈파출소
경위 백영용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위 전윤식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박기현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남원
경사 이승훈 성산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표기열 표선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표선파출소
경위 오승현 표선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김재철 표선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위 정충삼 표선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성산파출소
순경 현권석 표선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김만상 남원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위 조원식 남원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김관우 남원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이성주 남원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승)
경사 백승철 남원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임희경 효돈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장세영 효돈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효돈파출소
경위 장평원 효돈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김원길 효돈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김의택 서부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고상선 서부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서부파출소
경위 김경범 서부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서부파출소
(순찰팀장 직을 면함)
경위 현명관 서부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표선파출소
경위 현승필 중문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경위 고창민 중문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안성태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효돈파출소
경위 김동완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경위 강영수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근무를 명함 중문파출소
경위 김영하 안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사 이철수 안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남원파출소
경사 현재식 안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경위 이상운 안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순찰팀장 직을 면함)
경위 허기영 대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위 임인홍 대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안덕파출소
경위 이승익 대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전입
경사 김민철 대정파출소 순찰요원 근무를 명함 중동지구대
(승)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