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후보는 “일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산읍에서 대정읍까지 농어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 후보는 “지역 숙박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풀뿌리 경제에 도움이 되고, 제주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위 후보는 “기존 1차 산업을 IT 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융·복합산업과 결합시키는데 이주정착민들과의 협력과 교류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주정착민과 서귀포시 청년들을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유치해 서귀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위 후보는 “이주정착민들은 경계인이 아닌 제주인인 만큼 기존 제주사회와 배타성이 아닌 융화가 필요하다”면서 “취업과 창업 등을 매개로 이주정착민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